통영지역 초중고등학교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정의의 비' 건립 기금을 모았는데, 27일 통영교육지원청에서 강동호 교육장이 송도자 대표한테 기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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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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