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충일 목사의 집 뒷편 산비탈에서 내려다본 컨테이너 집. 집 위에 나무판자를 깔고 휴실을 취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다. 오 목사는 때로 이 위에서 야영을 하듯이 텐트를 치고 잘 때도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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