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다리가 고정되기 전까지 영도대교는 하루 6번씩 들리는 다리 상판 밑으로 배가 지나갈 수 있는 도개교였다. 사진은 영도대교가 마지막으로 다리를 들어올렸던 1966년 9월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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