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윤의 ‘사라지기 위한 시간’. 제의형식과 영상, 소도구의 사용이 인상적인 1인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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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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