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애국가>는 독일에서 처음 제창되었다. 사진은 베를린의 카이저빌헬름교회로, 세계대전에 비참하게 부서진 모습을 독일 정부가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정책'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 왼쪽 상단에 현대식으로 건축한 새 교회 건물의 일부가 보인다.
ⓒ정만진2013.03.3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