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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구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피곤한듯 얼굴을 감싸쥐고 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북한의 안보 위협 속에 북한에 동조하는 세력들이 사회 불안을 일으키는 데모를 자주할 가능성이 크다"며 치안 확보를 주문했다.

ⓒ남소연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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