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박사는 아침마다 구럼비에서 목놓아 기도했다. 펜스와 철조망으로 구럼비로 가는 길이 막힌 후에는 카약을 타고, 그마저 여의치 않으면 수영을 해서라도 기어코 구럼비에 들어가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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