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모 정광용 회장이 지난해 대선을 앞둔 6월 1일 '박사모 8주년 기념 SNS교육및 충남본부 아산지부 창립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