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최준례 묘비

김구 아내 최준례 묘비를 둘러싼 가족들(왼쪽부터 아들 신, 김구, 어머니 곽낙원, 아들 인) 상해 숭산로 경찰서 후면 공동묘지에서. 한글학자 김두봉이 한글로 묘비명을 썼다.

ⓒ백범기년관2013.04.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교사 은퇴 후 강원 산골에서 지내고 있다. 저서; 소설<허형식 장군><전쟁과 사랑> <용서>. 산문 <항일유적답사기><영웅 안중근>, <대한민국 대통령> 사진집<지울 수 없는 이미지><한국전쟁 Ⅱ><일제강점기><개화기와 대한제국><미군정3년사>, 어린이도서 <대한민국의 시작은 임시정부입니다><김구, 독립운동의 끝은 통일><청년 안중근> 등.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