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익 의원은 “오늘 이 시간이 지금까지 사업이 시행되지 않고 있어 여전히 보상의 사각지대에 놓인 약화사고 피해자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토론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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