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막에서 이선균(케네스 역)과 김훈만(헨리 역). 프로연극무대가 처음인 이선균은 자유분방한 1960년대의 대학생 케네스 역에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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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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