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완 김선호 부자
현대블루핸즈, 기아오토큐, SK스피드메이트, GS오토오아시스 등 대기업의 자동차 정비프랜차이즈 진출로 동네카센터들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시련을 겪고 있다. 하지만 새천년카클리닉에선 그런 위기감을 전혀 찾을 수 없다. 오히려 생동감과 희망이 넘친다.(왼쪽이 김용완 대표, 오른쪽은 아들 선호씨)
ⓒ김영욱201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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