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응모했던 사건은 <책 놀이 책>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고, 그 형식을 결정했습니다.
ⓒ오승주20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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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놀이 책>, <인문고전으로 하는 아빠의 아이 공부>, <공자, 사람답게 사는 인의 세상을 열다> 이제 세 권째네요. 네 번째는 사마천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