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북부경찰서는 8일 전국 최대 규모로 아동과 청소년 이용 음란물 등을 복제하고 발기부전치료제를 함께 유통·판매한 피의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피의자의 작업장에서는 CD 5만여장을 비롯한 각종 음란물이 대거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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