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서울시의회 의장은 8일 <오마이뉴스>와 인터뷰에서 "1991년 지방자치제도 부활 이후 인사권 독립과 보좌관제 도입은 전국 모든 지방의회의 지속적인 요구사항으로서 만시지탄(晩時之歎)이지만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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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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