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4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인 11일 서울 노원병에 출마한 허준영 새누리당 후보와 부인 강경애씨가 마들역 인근에서 환경미화원들의 고충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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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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