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위안부를 정면으로 다룰 서울민미협의 제4회 리얼리즘을 앞두고 일본군위안부의 생존자들을 찾아 나섰습니다. 이옥선 할머니가 위안부로 끌려갈 무렵의 나이인 심세연양과 손을 맞잡았습니다. 일본군위안부 문제는 당사자에게는 '한恨'이고 우리들에게는 청산해야할 '빚'입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삶의 다양한 풍경에 관심있는 여행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