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장옥(위)과 1920년대의 진해 시가지 사진 중 장옥거리 일대 사진(아래), 지금과 예전의 모습이 별반 차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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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미식가이자 인문여행자. 여행 에세이 <지리산 암자 기행>, <남도여행법> 등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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