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북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5일 국회 앞에서 '남북 모두 총을 내리자'며 "현재의 위기를 전쟁이 아닌 평화로, 대결이 아닌 대화로 풀자"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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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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