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처럼 예뻤다”“잘생기고 과묵해서 남자다웠다” 서로 첫 눈에 반했다는 이일주, 박금동 부부는 표정만큼 ‘선한 마음’이 꼭 닮았다. 부부의 초긍정 바이러스를 만들어내는 어머니 백흠점 여사,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한국의 어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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