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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축제

최근 연이어 울산 석유화학공단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지자체들이 대책마련 보다는 축제에 매진하고 있어 지적이 일고 있다. 지난 2009년 옹기엑스포를 앞두고 울산시공무원노조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라온 입장권 판매 할당에 대한 우려의 글들. '관리감독권을 가진 공무원이 해당 업체에 표를 팔면 감독을 제대로 할 수 있겠나'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

ⓒ박석철201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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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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