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곤을 벗어나니 교통정체가 풀립니다. 이어진 원색의 열대 세상. 늘 가는 길이 아니어서 그런지 실수. 엉뚱한 길로 들어서고 말았죠. 꼬마들은 가장 친절 여행지 벗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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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저널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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