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연대회의 대전광역시당(준)은 17일 오전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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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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