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20여개 단체로 구성된 '2013 대전장애인대회 조직위원회'는 18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대전시 성실 면담 촉구 결의대회'를 열어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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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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