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저녁, 경기도 평택시 통북동 심리치유센터 와락에서 르포, 만화작가 16명이 섬섬프로젝트 첫 모임을 열었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장기 투쟁 사업장 8곳을 생생하게 그려 한 권의 책으로 묶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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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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