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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대회

중국 상하이 F1 경주장. 철조망 대신 수로를 이용해 경주장 안팎의 경계를 만들어 놓았다. 스탠드 옆에 잔디언덕도 보인다.

ⓒ이돈삼201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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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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