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대표와 김미희 의원 '기쁨의 포옹'
19일 오전 서울고법에서 열린 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항소심에서 벌금 250만원 원심을 깨고 벌금 80만원으로 감형되어 최종 확정될 경우 의원직 유지가 가능해진 가운데, 서울 수유동 4.19국립묘지에서 열린 합동참배식에서 김미희 의원과 이정희 대표가 반갑게 끌어안고 있다.
ⓒ권우성201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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