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wkdtjsdo)

예산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의 현재모습. 준공 5년만에 충진재인 고무분말들이 날리고 쌓여 학교 운동장 곳곳에 엄청나게 쌓여있다.<왼쪽 사진> 꺾여 부러진 인조잔디조각들도 하수구와 조경석 사이에 쌓여 있는 모습.<오른쪽 사진>

ⓒ장선애2013.04.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