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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연료

대전 유성구 덕진동에 위치한 한전원자력연료가 핵연료 생산 공장 증설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지역 단체들이 25일 기자회견을 열어 "대전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협하는 핵연료 생산시설 증설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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