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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수도권이 아닌 임실 작은학교를 선택한 엄마들

인천, 안양, 분당이 집인 이들 동갑내기 엄마들은 자녀교육을 위해 과감히 임실 덕치면의 작은 학교를 선택했다. 일명 농촌유학을 결행한 것. 사진 왼쪽부터 은칠선(경기도 분당), 정윤주(인천), 정성실(경기도 안양) 씨가 주인공.

ⓒ장남혁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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