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안양, 분당이 집인 이들 동갑내기 엄마들은 자녀교육을 위해 과감히 임실 덕치면의 작은 학교를 선택했다. 일명 농촌유학을 결행한 것. 사진 왼쪽부터 은칠선(경기도 분당), 정윤주(인천), 정성실(경기도 안양) 씨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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