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의 '일상의 여백'
이은은 사회를 살아가는 직관적이고 즉흥적인 시선들 외에 하루키와 같이 삶의 여백을 읽어보고자 했다. 또한 보는 이로 하여금 작품을 보며 작가와 또 다른 세계를 이끌어내며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생각으로 작업을 해 왔다.
이은은 중앙대학교 사진과 석사, 2011년 성남문화재단 신진작가에 당선되었다.
ⓒ사진제공 : 사진공간 배다리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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