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래군 용산참사 진상규명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이 종로경찰서 면회실에서 용산참사 유가족 권씨를 만났다. 박래군 집행위원장은 26일 자신의 페북에 사진을 올려 "권씨가 '자신이 수배돼 수갑도 차고 유치장에서 하룻밤 잔게 어이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박래군 용산참사 진상규명위원회 공동집행위원장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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