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터진 개성공단 업체 대표
정부가 개성공단 전원 철수를 결정한 가운데, 27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남북출입사무소에서 박윤규 화인레나운 대표가 업체직원이 싣고 온 물품을 보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유성호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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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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