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문소 인근 물이 고인 바위틈에서 도롱뇽들의 자신의 존재를 알리는 흔적들을 남겼다. 구문소는 고생대 생명의 흔적과 현재 시대 생물들이 공존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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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 세상을 꿈꿉니다. 강(江)은 흘러야(流) 아름답기(美)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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