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씨가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투병 생활 중인 김 전 대통령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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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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