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대우조선해양은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노르웨이 선사인 오드펠(Odfjell)사로부터 수주한 화학제품운반선의 명명식을 가졌다. 벤트 다니엘 오드펠 전회장 (오른쪽에서 두번째), 고재호 대우조선해양 사장 (가장 오른쪽), 홍인기 초대 대우조선해양 사장 (오른쪽에서 세번째) 등이 선박의 탄생을 알리는 혼 블로잉(Horn Blowing : 선박의 탄생을 알리는 뱃고동) 세레모니를 하고 기뻐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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