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오늘의 유머' 사이트의 데이터 1480만 개를 디지털포렌식 방식(범죄수사에서 각종 디지털 데이터를 통해 증거를 수집하는 기법)으로 분석한 결과, 국정원 직원 등이 사용했으리라고 보여지는 ID 수가 당초 경찰 발표보다 훨씬 많은 73개에 이르렀다.
ⓒ유창재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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