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 역 나승서의 감미로운 테너와 엘리자베타 역 박현주의 맑은 소프라노가 4막의 듀엣에서 사랑의 애절함을 보여주며 좋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