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연합(이하 여연) 대표였던 이미경 의원과 함께 여연에서 활동했던 신미숙 보좌관은 15대 국회부터 국회에 발을 디뎠다. 그는 이미경 의원의 15대, 16대 의정활동을 보좌하며 직장 내 성희롱 금지를 명문화하고 '출산 휴가 90일' 쟁취도 적극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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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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