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생계형 보좌관'이라 칭하는 손낙구 보좌관. 노동계에서 뼈가 굵은 그는 민주노총 대변인을 그만 둔 직후, 심상정 당시 민주노동당 의원의 수석정무보좌관으로 4년 동안 일했다. 19대 국회에서 최원식 민주당 의원의 보좌관으로 일하고 있는 그는 요즘 '노동법원'에 꽂혀 있다.
ⓒ남소연201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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