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출신 노동자 안제나 씨는 큰 사고를 당했지만 광산구 나눔문화공동체 '투게더광산'의 신속한 도움으로 무사히 치료를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