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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광산

스리랑카 출신 노동자 안제나 씨는 큰 사고를 당했지만 광산구 나눔문화공동체 '투게더광산'의 신속한 도움으로 무사히 치료를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갔다.

ⓒ광산구청 복지연계팀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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