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꽃의 정원이라는 뜻을 갖고 있지만 왕비와 여러 후궁들이 사용했던 목욕장이 있던 탓에, 물의 궁전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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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를 담은 사진에세이 [same same but Different]의 저자 박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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