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좁은 골목임에도 벽화로 인해 지루함이 없다. 카메라 앵글에 잡힌 인도네시아에서 제일 무례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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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를 담은 사진에세이 [same same but Different]의 저자 박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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