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한 오디오 전문 매장의 청음실 풍경. 톨보이형 스피커 한 조 가격만 수백만 원이 보통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