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편집국은 사측의 부당한 인사에 항의, 5월 3~6일 이영성 편집국장 보직해임 찬반 투표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는 단 두 표를 제외하곤 모두 '보직해임 반대'였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정치부. sost38@ohmynews.com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