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와 티아라는 너무 늦게 속으로만 앓고 있던 속내를 밝힌 것이 아닐까 하는 심경이 <비틀즈 코드>를 보면서 들었다. 한 통신사의 ‘빠름, 빠름, 빠름’이라는 광고 멘트는 이 두 연예인들에게 필요했던 것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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