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7일(현지시각) 백악관 캐비넷룸에서 열린 오찬회담 전에 통역 없이 단 둘이 걸으면서 대화를 나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