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벨재단 "북한 다제내성 결핵 심각"
8일 오전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유진벨 재단에서 지난 4월18일부터 5월4일까지 북한 주민 결핵 치료를 위해 평양시를 비롯한 평안남·북도를 찾았던 유진벨 재단 인세반(Stephen Linton) 회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여러 약에 내성이 생긴 결핵인 '다제내성 결핵'에 대한 북한 주민의 상황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20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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