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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도 안악 3 호분

  황해도 안악 3 호분에 그려진 남성 묘주상입니다. 이 무덤은 357년 만들어진 것으로 동수(冬壽)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동수는 북조에서 고구려로 망명한 선비족으로 비교적 높은 벼슬자리를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박현국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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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본에서 생활한지 30년이 되어갑니다. 이제 서서히 일본인의 문화와 삶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한국과 일본의 문화 이해와 상호 교류를 위해 뭔가를 해보고 싶습니다. 한국의 발달되 인터넷망과 일본의 보존된 자연을 조화시켜 서로 보듬어 안을 수 있는 교류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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