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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절정 맞은 새우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안면도의 한 야산에 핀 새우난. 늦은 봄에 흰색 또는 연한 붉은색의 꽃을 피우며, 뿌리줄기가 새우등처럼 생겨 새우난이라 부른다.

ⓒ김동이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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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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